TAKE OFF

​승무원들이 만드는 여행매거진

April 12, 2017

내가 살고 있는 도시는 독일 헤센주(Hessen)의 주도인 비스바덴(Wiesbaden)이다. 독일 도시 이름에 Baden이라는 글자가 들어가 있다면, 그건 역사적으로 그곳이 '온천'으로 잘 알려진 도시라는 거다. 비스바덴은 로마시대부터 역사적으로 유명한 온천이 있어, 자연과 어우러져 휴양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이다.

봄이 되면, 도심에 위치한 쿠어파크(Kurpark)로 향한다. 세월의 깊이를 겸허히 뽐내기라도 하는 듯 드높은 나무들. 그 나무들 사이로 분홍빛 꽃들이 눈부시도록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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