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미레이트 승무원 제니퍼의 ‘꼭 들려야 할 시애틀 필수 명소 코스'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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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소개할 여행지는 미국 북서부에 위치한 항구도시, 시애틀이다. 톰 행크스, 맥 라이언 주연의 ‘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’이라는 영화 제목으로 더 친숙한 도시. 사실, 시애틀 여행은 계획하기에 따라 한 달도 턱없이 부족하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. 페리를 타면 비자 발급의 번거로움 없이 캐나다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뿐 아니라 레이니어 국립공원을 비롯한 매력적인 근교 여행지들이 많기 때문이다. 하지만 적어도 이곳만큼은 들러야 시애틀에 다녀온 셈이라고 말할 수 있는 필수 관광명소를 꼽아봤다.



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Pike place market (매일 오전 6시-저녁 6시, 모노레일 Westlake 역 도보 6분)

1907년 8월 17일에 문을 열어 100년 이상의 오래된 역사를 지닌 시애틀의 대표 여행지,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. 한국의 재래시장 느낌이라고 볼 수 있지만 엄청난 규모와 다양한 상점들(*평범한 야채, 생선가게부터 엔틱가구숍, 병맛 마술가게까지)은 헤어 나오기 힘든 블랙홀 같은 매력을 지니고 있다. 그 중 몇몇 유명한 인증샷 장소를 소개하자면,


- 파이크 플레이스 피쉬 Pike place fish

연어로 유명한 캐나다 벤쿠버와 가까운 시애틀이기에 연어는 사랑받는 장보기 아이템 중 하나. 하지만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직원을 보러 온다. 궁금하다면 작은 생선 하나를 주문해 보라. 주문과 동시에 허공으로 날아다니는 ‘생선 캐치볼’을 목격하게 될 테니. 물론, 애교 섞인 말투로 "May I join with your performance?" 라고 묻는다면 직접 일원이 되어 참여해 볼 수도 있다. 대신 미끄러운 생선을 놓쳐 생선에 상처가 나게 된다면 그걸 사가는 것 또한 당신의 몫!!!


영화 <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>에 나오는 아테니안 식당

- 아테니안 Athenian

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에 등장했던 식당. 영화 속에서 톰 행크스는 입구 모퉁이에 앉아 친구와 식사를 했지만 사실 안 쪽 창가에서 보이는 바깥 경치가 좋아 뷰view를 충분히 즐기며 식사하는 것도 좋겠다. 참고로 영화에서 톰 행크스가 먹었던 메뉴는 Athenian seafood bowl이다.


- 레이첼 더 피그 Rachel the pig (돼지저금통 상)

앞서 소개한 생선 가게 앞에 있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. 그래도 못 찾겠다면 시장 간판 앞으로 나있는 Rachel의 발자국을 따라가면 된다. pike market의 마스코트인 Rachel의 뱃속으로 모인 돈은 비영리 조직 시장 재단에서 이 시장의 사회적 서비스 자금을 조달하는데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.


- 푸드 투어 Food tour

파이크 마켓 pike market 근처는 맛집이 많기로도 유명하다. 그래서 마켓 가이드와 함께 다양한 먹을거리들을 맛볼 수 있는 푸드투어 또한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. 파이크 마켓의 대표메뉴인 Pike place chowder의 clam chowder부터 Beecher's의 수제치즈, Piroshky piroshky의 piroshky(러시아 빵)까지 골고루 맛볼 수 있다. 약 2시간동안 진행되는 이 투어는 www.savorseattletours.com 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가격은 50달러 정도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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